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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벤의 역사이야기 ~ 벤또 탄생에서 130여년 ~

에키벤의 역사이야기 ~ 벤또 탄생에서 130여년 ~

2019. 3. 31
일본에서 에키벤을 즐기려면 먼저 예습부터!

● 에키벤 마크란
JR구내에서 에키벤을 판매하는 업체들로 이루어진 “일본철도 구내영업 중앙회”가 제정하고 상표화한 마크. 도시락통을 이미지로한 전체 틀에 중앙은 십자모양으로 나누고 빨간색 원은 히노마루 벤또(흰밥에 우메보시를 얹은 도시락)와 여행과 사람과의 교류의 따뜻함을 나타내고있다.

1872년 일본에서 최초로 철도가 개통 !

1872년 일본에서 최초로 철도가 개통 !
신바시역~요코하마역 개통. 2년후 오사카역~고베역. 3년후 교토역~오사역도 개통.
 

1877년경 주먹밥 스타일의 벤또 첫 등장!

1877년경 주먹밥 스타일의 벤또 첫 등장!
고베역설, 오사카역 (구 우메다역) 설, 1883년에 우에노역설 등이있다.
일반적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 것은 1885년에 토호쿠선 우츠노미야역의 "검은깨를 묻힌 주먹밥 2개,단무지를 대나무 껍질로 감싼 도시락"이라고 한다.
 

1889년

1889년
나무 도시락통에 넣은 도시락이 출시된 후로 부터 1894년까지 전국적으로 에키벤이 늘었다.
 

1900년 전후 현지 식재료 벤또 등장!

1900년 전후 현지 식재료 벤또 등장!
도쿄역~오사카역이 급행으로 16시간이라는 장시간을 필요로하고 마쿠노우치 벤또(일본의 벤또의 한 종류)만으로는 질리기 쉽상. 그래서 각 지방 현지의 단품 재료를 중심으로한 도시락이 탄생.시즈오카역 "타이메시(도미밥)", 야마키타역 “아유즈시(은어 초밥)", 오오후나역 "햄 샌드위치”등.
 

1955년경 "여행 붐”, “도시락 열풍”이 찾아오다 !

1955년경 "여행 붐”, “도시락 열풍”이 찾아오다 !
전쟁후 부흥을 거쳐 고도 경제 성장기에 들어서 열차의 스피드는 올라가고 서민에게 여행하는 여유도 생겼다. 종래의 “굶주림을 만족시키는"에키벤에서 "플러스 고품질의 가치”가 요구되며 특수한 도시락이 많이 등장. 요코가와역 "카마메시", 요코하마역 키요우켄 "사오마이 벤또”등.

1958년 비지니스 특급 뷔폐 등장
 

1960년 차창문의 고정화 (창문이 열리지 않음), 식당차 등장

역 홈에서 열차 창문으로 에키벤을 판매하는 차창판매에서 차내판매로 변화

1964년 도쿄올림픽 개최에 맞춰 도카이도 신칸센 개업. 차창을 보면서 도시락을 먹는 광경은 볼 수 없게되었다. 1975년경부터 자동차 사회가 본격화, 고속도로의 확대, 고속버스, 비행기의 대중화에 의해 철도이용자는 빠른 속도로 줄어들었다.
 

1987년 에키벤이 더욱 파워 업!

1987년 에키벤이 더욱 파워 업!
국철이 분할 민영화하여 JR 회사 발족. 역 구내 판매에 외식 산업, 편의점, 패스트푸드 등이 참가하여 에키벤만이 존재하던 시대는 끝이난다. 그래서 에키벤 업체는 아이디어 벤또의 고안과 용기의 개량, 발열, 소재의 특별화, 다른 도시락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게 된다. 역 내 판매와 콜라보 벤또에도 힘을 가했다. 에키벤이 더욱 파워 업!
 

현재 “에키벤 마크" 업체 중 약 70 %가 100년 기업이며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현재 “에키벤 마크" 업체 중 약 70 %가 100년 기업이며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일본에 에키벤이 등장하고 나서 약 130년. 당시로부터 지금까지 100년 이상 계속 운영하는 업체도 많다. 도쿄역에서 전국 각지의 유명 도시락과 인기 도시락을 살수 있는 "에키벤야 마츠리”가 등장. 2015년에는 센다이역에도 오픈했다.
2015년 일본의 도시락이 드디어 해외로 !
NRE 프랑스의 리옹에 약 3개월 한정의 에키벤 가게가 출점. 대성황이었다.